3박4일 한눈에 보기
| 일차 | 오전 | 오후 | 저녁 | 이동 축 |
|---|---|---|---|---|
| 1일차 | 공항 도착·입국 | 숙소 체크인 | 신주쿠 또는 시부야 | 공항철도 |
| 2일차 | 아사쿠사·센소지 | 스카이트리 → 우에노 | 아키하바라 | 야마노테선 동쪽 |
| 3일차 | 시부야·스크램블 | 하라주쿠·오모테산도 | 신주쿠 | 야마노테선 서쪽 |
| 4일차 | 긴자 또는 도쿄역 쇼핑 | 공항 이동 | — | 공항철도 |
핵심 원칙 세 가지입니다.
- 야마노테선을 반으로 갈라 쓴다 — 도쿄 주요 관광지는 대부분 야마노테선 안쪽에 몰려 있습니다. 2일차는 동쪽, 3일차는 서쪽으로 나누면 하루 이동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 동서를 하루에 오가지 않는다 — 아사쿠사에서 시부야까지는 긴자선 직통으로 약 31분입니다. 역까지 걷는 시간을 더하면 실제로는 40분 안팎이고, 이걸 하루에 두 번 하면 이동에만 1시간 20분을 씁니다.
- 출국일은 일정으로 세지 않습니다 — 4일차는 사실상 쇼핑 반나절입니다.
첫 방문자용이라 하루에 세 곳까지만 넣었습니다. 유명하다는 이유로 다섯 곳씩 채운 일정표를 그대로 따라가면 셋째 날에 체력이 바닥납니다.
도쿄는 걷는 양이 오사카보다 훨씬 많습니다. 역 하나가 백화점 규모라 환승만으로도 10분씩 걷습니다.
숙소는 어디에 — 신주쿠 vs 도쿄역 vs 아사쿠사
도쿄는 숙소 위치에 따라 하루 이동 시간이 30분씩 달라집니다. 첫 방문자 기준으로 후보는 셋입니다.
| 구분 | 신주쿠 | 도쿄역·니혼바시 | 아사쿠사 |
|---|---|---|---|
| 교통 | 노선이 가장 많음 | 신칸센·N'EX 직결 | 노선 적음, 환승 필요 |
| 공항 접근 | 나리타 N'EX 직통·하네다 무난 | 나리타 접근 최고 | 나리타는 좋음(게이세이), 하네다는 불편 |
| 밤 시간대 | 식당·상점 늦게까지 | 저녁에 한산 | 일찍 조용해짐 |
| 숙박비 | 중~높음 | 높음 | 낮음 |
| 첫 방문 추천 | ★ 추천 | 신칸센 일정이 섞일 때 | 예산 우선·아침형 |
첫 방문자는 신주쿠 권역을 권합니다. 노선이 가장 많아 어디로든 한 번에 가고, 3일차 저녁 일정이 신주쿠라 마지막 날 동선이 짧아집니다.
출구를 잘못 나오면 숙소까지 15분을 더 걷습니다. 숙소를 고를 때 "신주쿠역 도보 5분"보다 몇 번 출구 기준인지를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1일차: 공항 도착 → 첫 저녁

도착 당일은 이동 + 저녁까지만 잡습니다. 나리타는 시내까지 1시간 안팎이 걸리므로, 입국심사와 수하물까지 더하면 오후 도착 항공편은 저녁 일정 하나가 전부입니다.
| 시간 | 일정 | 메모 |
|---|---|---|
| 도착 +1h | 입국심사·수하물 | Visit Japan Web 미리 작성 |
| 도착 +2h | 공항철도로 시내 이동 | 스카이라이너 닛포리 최속 36분 / N'EX 도쿄역 최속 53분 |
| 16:00~ | 숙소 체크인 또는 짐 보관 | 체크인 전이면 프런트에 보관 요청 |
| 18:00 | 신주쿠 또는 시부야 저녁 | 숙소에서 가까운 쪽으로 |
| 20:00 | 야경 산책 | 도쿄도청 무료 전망대(신주쿠) 활용 |
나리타에서는 목적지에 따라 수단이 갈립니다. 우에노·아사쿠사 방면이면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가 빠르고(닛포리 최속 36분, 정가 2,580엔·온라인 2,310엔), 신주쿠·시부야 숙소라면 환승 없는 N'EX가 짐 다루기에 편합니다(도쿄역 3,140엔, 신주쿠·시부야 3,330엔).
도착 첫날 시부야와 신주쿠를 둘 다 보려는 시도가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둘 다 3일차에 제대로 볼 시간이 있습니다.
2일차: 도쿄 동쪽 — 아사쿠사·스카이트리·우에노·아키하바라
전통과 서민 도쿄를 보는 날입니다. 네 곳이 긴자선·야마노테선 동쪽 구간을 따라 일직선으로 이어져 이동이 짧습니다.
| 시간 | 일정 | 이동 |
|---|---|---|
| 09:00 | 아사쿠사 센소지·나카미세도리 | 아사쿠사역 |
| 11:00 | 스미다강 건너 스카이트리 | 도보 약 20분 또는 한 정거장 |
| 13:00 | 점심 (스카이트리 타운 또는 아사쿠사) | — |
| 15:00 | 우에노공원·박물관 거리 | 긴자선 약 5분 |
| 17:00 | 아키하바라 | 야마노테선 약 4분 |
| 19:00 | 저녁·숙소 복귀 | — |

센소지는 경내가 24시간 개방돼 있어 이른 아침일수록 한산합니다. 반면 나카미세도리 상점들은 대체로 오전 9~10시부터 문을 열기 시작하므로, 9시 전에 도착해 사람 없는 경내 사진을 찍고 상점가는 나오면서 보는 순서가 좋습니다.

스카이트리는 전망대에 올라갈지 말지를 먼저 정하세요. 올라간다면 1시간~1시간 30분, 아래에서 보고 쇼핑몰(소라마치)만 돌면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우에노는 공원과 박물관이 모여 있어 시간을 얼마든지 늘릴 수 있는 곳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시간이 없으면 과감히 건너뛰어도 되는 곳입니다. 아키하바라에 관심이 크다면 우에노를 짧게 끊고 넘어가세요.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방향으로 되돌아가는 구간이 없어, 첫 방문자가 길을 헤맬 일이 적습니다.
3일차: 도쿄 서쪽 — 시부야·하라주쿠·신주쿠
현대 도쿄를 보는 날입니다. 시부야에서 하라주쿠는 한 정거장, 하라주쿠에서 신주쿠는 두 정거장이라 이동 부담이 적습니다.
| 시간 | 일정 | 이동 |
|---|---|---|
| 10:00 |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하치코 | 시부야역 |
| 11:00 |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 도보 |
| 13:00 | 점심 후 하라주쿠 이동 | 야마노테선 한 정거장 |
| 14:00 | 다케시타도리 → 오모테산도 | 도보 |
| 16:00 | 메이지신궁 | 하라주쿠역 바로 |
| 18:00 | 신주쿠 이동·저녁 | 야마노테선 두 정거장 |
| 20:00 | 신주쿠 야경·쇼핑 | 도보 |
시부야 스카이 — 일몰 슬롯을 노리세요
시부야 스카이는 도쿄에서 사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전망대로 꼽힙니다. 야외 옥상이라 스크램블 교차로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운영 시간 | 10:00~22:30 |
| 요금 (웹 예약) | 14:59까지 입장 3,000엔 / 15:00 이후 3,700엔 |
| 예약 | 날짜·시간대 지정제. 일몰 30분 전 슬롯이 가장 먼저 마감 |
일몰 직전에 들어가면 노을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가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대신 그 시간대는 경쟁이 심하니 일정이 확정되면 바로 잡으세요.
클룩 제휴 링크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입장권일몰 시간대 슬롯은 미리 잡아야 합니다 →
하라주쿠는 다케시타도리(10대 취향, 인파 많음)와 오모테산도(브랜드·카페, 한산)의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둘 다 걸을 필요는 없고, 취향에 맞는 한쪽만 골라도 충분합니다.
메이지신궁은 하라주쿠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숲길이 길어 왕복 40분~1시간을 잡으세요. 도심 한복판에서 숲을 걷는 경험이라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편입니다.
근교(하코네·가마쿠라·디즈니)는 왜 뺐나
오사카 3박4일 코스에서는 3일차에 교토·나라 같은 근교를 하루 넣으라고 했습니다. 도쿄는 반대입니다. 3박4일이라면 근교를 빼는 편이 낫습니다.
이유는 도시 규모입니다. 오사카는 시내를 하루면 훑을 수 있어 남는 하루를 근교에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쿄는 시내만으로 이틀이 빠듯합니다. 여기서 하루를 근교에 쓰면 시부야도 신주쿠도 제대로 못 보고 돌아가게 됩니다.
| 근교 | 편도 이동 (신주쿠 기준) | 3박4일에서는 | 4박5일이면 |
|---|---|---|---|
| 하코네 | 로망스카 약 80~85분 | 권하지 않음 | 온천 1박이 정석 |
| 가마쿠라 | 직통 약 58분 | 반나절도 애매 | 하루 넣기 좋음 |
| 닛코 | 약 2시간 | 무리 | 하루 통째로 |
| 도쿄디즈니 | 마이하마역까지 약 40분 | 넣으면 시내 하루 포기 | 하루 통째로 |
3일차와 4일차 사이에 근교 하루를 끼우세요. 순서는 시내 → 근교 → 시내가 좋습니다. 근교를 마지막에 두면 출국 준비와 겹쳐 쫓기게 됩니다. 하코네는 이동 시간이 긴 만큼 온천에서 1박 하는 구성이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4일차: 마지막 쇼핑 후 공항
출국일은 공항 도착 시각에서 거꾸로 계산합니다. 국제선은 출발 2시간 전 도착이 기본이고, 나리타는 시내에서 1시간 안팎 걸립니다. 하네다보다 여유를 더 잡아야 합니다.
| 공항 | 시내 출발 기준 | 가능한 오전 일정 |
|---|---|---|
| 나리타 | 출발 4시간 30분 전 | 짧은 쇼핑 1~2시간 |
| 하네다 | 출발 3시간 30분 전 | 츠키지 아침 + 쇼핑 반나절 |
쇼핑 장소는 숙소와 공항 방향에 맞춰 고르세요.
- 긴자 — 백화점·드럭스토어 밀집. 나리타 방향과 잘 맞습니다.
- 도쿄역 일번가·다이마루 — 기념품과 과자 종류가 가장 많습니다.
- 신주쿠 — 숙소가 신주쿠면 그대로 근처에서 끝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오전이 비면 츠키지 장외시장
출국이 오후·저녁 편이라 오전이 뜬다면 츠키지 장외시장을 넣기 좋습니다. 긴자와 가까워 쇼핑 동선과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시장은 오전이 본무대라 시간대도 맞습니다.
가격은 관광지 수준인 것이 맞습니다. 다만 음식 수준이 값을 하는 편이라 "비싸서 실망했다"는 쪽보다는 "쓸 만했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특히 호르몬동은 다른 데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메뉴라 한 끼를 여기에 쓸 이유가 됩니다. 해산물 덮밥류는 어디서나 먹을 수 있지만 호르몬동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장은 오전에 몰립니다. 이른 시간에 들어가면 줄이 짧고, 11시가 넘어가면 인기 가게는 재료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출국일 아침이라면 오히려 이 시간대가 자연스럽습니다.
짐은 숙소 프런트나 역 코인락커에 맡기고 움직이면 마지막 반나절을 온전히 쓸 수 있습니다.
첫 방문에 빼도 되는 코스 4가지
유명하지만 3박4일에서는 우선순위가 밀리는 곳들입니다. 시간이 빠듯하면 여기서 덜어내세요.
1. 도쿄타워 — 스카이트리·시부야 스카이와 겹칩니다
전망대를 세 곳이나 갈 이유는 없습니다. 사진 목적이라면 도쿄타워는 올라가는 곳이 아니라 찍는 곳입니다. 아래에서 보는 야경이 더 인상적입니다.
2. 오다이바 — 동선 어디에도 붙지 않습니다
야마노테선 동서 축에서 완전히 벗어나 유리카모메로 따로 들어갔다 나와야 합니다. 왕복 이동에만 1시간 이상이 드는데, 쇼핑몰과 전망 위주라 첫 방문에서 그 시간을 쓸 만큼의 차별점은 크지 않습니다.
3.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 5분이면 충분합니다
일정의 한 칸을 차지할 만한 곳은 아닙니다. 건너보고 사진 찍으면 끝입니다. 오히려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시부야 스카이나 주변 카페)가 기억에 남습니다.
4. 다케시타도리 — 인파 대비 실속이 적을 수 있습니다
10대 취향 상점이 밀집한 좁은 골목이라, 주말에는 걷는 것 자체가 일입니다. 20~30대 이상이라면 오모테산도 쪽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관광지 가격대인 것은 맞지만 음식 수준이 값을 합니다. 특히 호르몬동은 다른 곳에서 찾기 어려운 메뉴라 한 끼를 쓸 가치가 있습니다. 배치는 4일차를 참고하세요.
이렇게 덜어내면 반나절이 남습니다. 그 시간을 숙소 휴식이나 마음에 든 동네 한 곳을 더 보는 데 쓰는 편이 여행 만족도가 높습니다.
비 오는 날 대체 코스
도쿄는 실내로만 하루를 채우기 가장 쉬운 도시입니다. 숙소 위치에 맞춰 고르세요.
| 숙소 | 대체 코스 | 특징 |
|---|---|---|
| 신주쿠 | 도쿄도청 전망대(무료) → 백화점 지하 → 가부키초 | 역과 지하로 연결 |
| 도쿄역 | 도쿄역 일번가 → 다이마루 → 마루노우치 지하상가 | 밖으로 나갈 일 없음 |
| 동쪽 일정 중 | 스카이트리 타운(소라마치) → 우에노 박물관 | 쇼핑몰과 박물관으로 반나절 |
도쿄도청 전망대는 무료입니다. 지상 202m에서 도쿄를 내려다볼 수 있어 비 오는 날은 물론 예산을 아낄 때도 좋은 선택입니다.
- 남 전망실: 9:30~22:00 (제1·제3 화요일 휴무)
- 북 전망실: 9:30~17:30 (제2·제4 월요일 휴무)
- 신주쿠역에서 도보 약 10분, 도에이 오에도선 도초마에역에서 도보 1분
2일차(아사쿠사·스카이트리)는 야외 비중이 크고, 3일차(시부야·하라주쿠·신주쿠)는 실내 쇼핑으로 대체하기 쉽습니다.
교통패스, 어떤 걸 사야 하나
| 패스 | 성격 | 언제 유리한가 |
|---|---|---|
| 스이카·파스모 (충전식) | 탈 때마다 차감 | 전 일정 기본. 편의점 결제도 가능 |
| 도쿄 서브웨이 티켓 | 도쿄메트로·도에이 무제한 | 지하철을 하루 5~6회 이상 타는 날 |
| JR패스(전국판) | 신칸센 포함 JR 무제한 | 도쿄만 도는 일정에는 손해 |
| 도쿄 서브웨이 티켓 | 어른 | 어린이 |
|---|---|---|
| 24시간권 | 1,000엔 | 500엔 |
| 48시간권 | 1,500엔 | 750엔 |
| 72시간권 | 2,000엔 | 1,000엔 |
이 코스 기준으로는 스이카를 기본으로 깔고, 지하철 이동이 많은 2일차에 24시간권을 얹는 조합이 무난합니다. 지하철 기본요금이 180~200엔대인 점을 감안하면 하루에 5~6회를 타야 24시간권이 값을 합니다.
3일차 동선(시부야·하라주쿠·신주쿠)은 야마노테선, 즉 JR 중심이라 서브웨이 티켓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여러 날짜권을 사면 하루치를 통째로 버리게 되므로, 24시간권 하나가 대체로 정답입니다.
JR패스는 도쿄 3박4일에서 거의 손해입니다. 시내 이동은 지하철과 야마노테선 단거리가 중심이라 패스 값을 뽑기 어렵습니다. 오사카까지 신칸센으로 넘어가는 일정이 아니라면 계산부터 해보세요.
패스 vs 개별 승차권, 직접 계산해 보세요핀재팬 JR패스 계산기구간과 일수를 넣으면 어느 쪽이 싼지 바로 →3박4일 실제 예산
항공권을 제외한 1인 기준입니다. 숙소는 2인 1실을 나눠 부담하는 기준이고, 교통은 패스 없이 교통카드(스이카)로 실제 탄 만큼 계산했습니다. 입장료는 앞에서 짠 코스를 기준으로 넣었습니다.
| 항목 | 절약형 | 표준형 | 여유형 |
|---|---|---|---|
| 숙소 (3박, 1인 부담) | 15,000엔 | 30,000엔 | 54,000엔 |
| 식비 (4일) | 13,000엔 | 22,000엔 | 40,000엔 |
| 교통 (스이카 기준) | 4,500엔 | 6,000엔 | 8,500엔 |
| 입장료·액티비티 | 2,000엔 | 5,500엔 | 15,000엔 |
| 합계 (엔) | 약 34,500엔 | 약 63,500엔 | 약 117,500엔 |
| 합계 (원) | 약 31만 원 | 약 56만 원 | 약 104만 원 |
원화는 100엔 = 약 886원(2026년 8월 시장환율) 기준입니다. 항목별 가정입니다.
- 숙소 — 도쿄는 오사카보다 비쌉니다. 절약형은 아사쿠사·닛포리 권역 저가 호텔, 표준형은 신주쿠 비즈니스호텔, 여유형은 시티호텔 기준입니다.
- 식비 — 절약형은 아침 편의점·점심 정식·저녁 로컬 식당으로 하루 약 3,200엔, 표준형은 하루 5,500엔, 여유형은 하루 10,000엔입니다.
- 교통 — 공항 왕복 + 시내 이동입니다. 절약형은 하네다 또는 게이세이 본선, 여유형은 스카이라이너 왕복(온라인 2,310엔 × 2) 기준이라 차이가 큽니다.
- 입장료 — 절약형은 도쿄도청 무료 전망대로 대체한 금액, 표준형은 시부야 스카이(3,000엔) + 스카이트리, 여유형은 디즈니 1일권이 들어간 금액입니다.
하네다 착륙 항공편을 잡으면 이동비와 시간을 동시에 아낍니다. 항공권 비교 단계에서 공항까지 같이 보세요.
첫 방문자가 자주 하는 실수 5가지
- 하루에 동쪽과 서쪽을 오간다 — 아사쿠사와 시부야를 같은 날 넣으면 왕복 이동에만 1시간 20분입니다. 야마노테선을 반으로 갈라 쓰세요.
- 3박4일에 근교를 넣는다 — 하코네·닛코를 넣으면 도쿄 시내를 절반도 못 봅니다. 4박5일부터 고려하세요.
- 전망대를 세 곳 간다 — 스카이트리·시부야 스카이·도쿄타워는 성격이 겹칩니다. 하나면 충분합니다.
- 신주쿠역에서 출구를 확인하지 않는다 — 출구를 잘못 나오면 15분을 더 걷습니다. 숙소와 식당은 출구 번호까지 저장해 두세요.
- 도착 첫날에 시부야와 신주쿠를 둘 다 본다 — 3일차에 제대로 볼 시간이 있습니다. 첫날은 한 곳이면 충분합니다.
정리하면
도쿄 3박4일은 결국 하나만 정하면 끝납니다. 야마노테선을 반으로 갈라, 2일차는 동쪽 3일차는 서쪽. 이 뼈대만 잡으면 나머지는 취향대로 채워도 동선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쿄에서는 빼는 게 더 중요합니다. 전망대 세 곳, 근교 당일치기, 첫날 무리한 야경 투어는 첫 방문자에게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그렇게 아낀 시간이 여행의 여유가 됩니다.
· 도쿄메트로 공식 — Tokyo Subway Ticket 24/48/72시간권 요금
· SHIBUYA SKY 공식 — 운영 시간·시간대별 요금·예약 방식
· 도쿄 관광 공식 사이트(GO TOKYO) — 도쿄도청 전망대 운영 시간·휴무일
· 게이세이전철 / JR동일본 공식 — 스카이라이너·N'EX 소요시간과 운임
작성: 2026년 8월 14일. 요금·영업시간·패스 가격과 환율은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소요 시간은 환승 대기를 포함한 편도 기준이며, 방문 전 각 시설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이 글에는 클룩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